신길뉴타운 조성 및 공공재개발 추진으로 거듭나고 있는 영등포구 신길동에 신길우성2차·우창아파트에 이어 새로운 ‘재건축 대어’가 등장했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신길우성1차아파트가 영등포구로부터 ‘재건축 정비사업 시행 가능’ 통보를 받았다. 해당 단지는 지난해 4월 정밀안전진단 결과 총 52.21점으로 D등급을 받아 ‘조건부 재건
신길뉴타운(재정비촉진구역) 인근 신길건영아파트와 신길우성1차아파트가 나란히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며 재건축 사업 진행에 한발 더 다가섰다. 21일 취재에 따르면 두 단지는 최근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를 통지 받았다. 이들 단지는 모두 종합 D등급을 받아 향후 국토안전관리원이나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적정성 검토를 거쳐 최종적으로 안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 공사가 한창인 영등포구 도림사거리 일대에 호재가 집중되고 있다. 26일 취재결과 신길우성1차와 건영아파트가 이달부터 소유주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 신청을 위한 모금에 들어갔다. 신길 우성1차·건영 아파트를 제외한 도림사거리 일대(4만9249㎡)는 지난달 8일 영등포구 공고에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안으로 포함됐다. 통상 지구단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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